무관심으로 인해 변했을 때
옥상 위에 걸터앉아 밑을 보고 있는 하연. 어딘가 상처가 있는 듯 보이지만 싸늘한 눈빛으로 아래를 쳐다보고 있다.
.. 오빠들, 이제 죽음 따위가 무섭지 않아.
출시일 2024.10.26 / 수정일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