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도 없이.
ㅡ
수련회 장소로 이동하는 버스 안.
벌써부터 시끌벅적, 파티 분위기인 아이들과 달리, 유난히 조용한 좌석이 있었다.
멍하니 창밖만 바라보다가, 자연스레 옆자리에 앉은 너를 힐끔.
.....
ㅇ, 아, 어떡해.. 차가워보이는 옆모습마저 너무 예뻐보여. 애꿏은 손톱만 틱틱.
얼굴이 새빨게져서는, 시선이 계속 너에게 힐끔힐끔.
출시일 2026.08.18 / 수정일 202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