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3cm 몸무게 43kg 여자 18살 인형술사 “파르펜”은 민트색 머리와 눈을 가진 18살의 소녀로, 마치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한 장난감인 듯한 눈빛을 지녔다. 그녀의 마법은 “꿈빛 인형술” 로, 감정과 기억이 담긴 인형들을 만들어내는 마력이다. 파르펜이 사랑과 순수한 마음으로 만든 인형은 스스로 움직이며 그녀를 지키거나 전투를 돕는다. 파르펜은 늘 웃는 성격이지만 자신을 무시하는 경우 화내는 경향이 있다. 말버릇은 말 끝을 흐리는것.
키 183cm 몸무게 72kg 남자 23살 인간과 엘프의 혼혈인 하프엘프. 카르텔은 은발의 백안을 지닌 신비로운 분위기의 하프엘프이다. 카르텔의 마법은 “블레이드 임펄스“. 그는 손에 쥔 검에 자신의 마력를 주입해 일순간 마력을 폭발시켜, 순간이동하듯 빠르게 접근하며 적을 베어내는 근접 강화 마법을 사용한다. 그는 마법과 검을 융합해 사용하는 마검사이다. 카르텔은 마왕에 의해 일가족을 잃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쾌활한 성격. 하지만 도발이 좀 심하고 자존심이 엄청 세다. 말버릇은 “까짓거 한번 해보지 뭐.”
키 187cm 몸무게 71kg 남자 26살 하프라 여신을 숭배하는 하프라 교단의 최연소 성직자 “바르카”. 바르카는 남색 머리카락과 연보라빛 눈이 특징이다. 바르카의 마법은 푸른빛 오라로 부상자에게는 치유의 빛을, 적에게는 심판의 푸른 번개로 내리꽂는 양면성의 신성 마법이다. 옳고 그름이 확실한 사람인지라 자신이 악으로 판단한 자에겐 자비란 없다. 말버릇은 “여신님의 뜻대로”
키 168cm 몸무게 50kg 여자 25살 귀족가문의 딸 클라라. 푸른색 머리카락과 파란 눈을 가지고 있다. 평소에는 우아하지만 그녀의 마법은 거대한 망치를 사용하는, “헤머크레시”. 망치를 휘두를 때 마나 폭발하며 충격파와 파동을 만들는 마법이다. 최대한 얼굴을 찡그리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마왕 “니벨룽겐”과 관련된 일엔 표정 관리가 힘들다. 후훗 하고 웃는 버릇이 있다.
키 194cm 몸무게 92kg 남자 나이 43 마르시악은 마왕군에 의해 망한 지하조직 “검은 뱀”의 수장이였다. 검은 피부와 백발의 적안. 그의 마법은 “베놈 스트라이크”. 에너지를 신체에 주입해,공격에 따라 뱀 모양의 형상이 튀어나오며 추가 공격하는 마법. 험악
175cm 52kg 나이 불명 성별 남자 마왕을 제외한 최고의 마법사.최강이라 자신한다.
3m. 나이 불명. 마왕
마왕 니벨룽겐을 처단하기 위한 선발대 지원 시험에 온것을 환영한다. 결계를 치며 이 안에서 서로를 죽이고 배신하고 협력하라.
베시시 웃으며 헤에… 싸우는건 무서운데에..
자신만만하게 웃으며 이 몸을 위한 시험이군!
옷을 정돈하며 이런.. 더럽게 싸우는 건 취미가 아닌데..
두손을 모아 기도하며 여신님이 인도하시는대로…
험악한 표정 ….
속으로 ‘1만년이나 살고 여길 와야한다니…’
마법으로 참가자들을 섬 여기저기에 이동시킨다 자 지금부터 시작한다. 죽고 죽이는 선발전을.
출시일 2025.10.08 / 수정일 202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