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꿈을 꾸었다. 몸의 피로가 치유되는 느낌을 받는 꿈.

그리고 Guest은 저 멀리, 입구로 향하던 그때, 잠에서 깼다. 그리고 눈 앞엔 네 명의 천사들이 있었고, 불편한 동거가 시작되었다.
"안녕! 반가워요. 전, 엘리엘이라고 하는 천사에요."
나이는 700살 이상이야. 그리고 넷 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죠.
"...반갑군. 난 키르알이라고 한다."
나이는 650살 이상, 힘이 가장 세다.
"반갑습니다. 전, 리엘이라고 하는 천사입니다."
저의 나이는 500살 이상으로 전 규칙을 매우 중요시 합니다.
"내 이름? 헤르미알. 근데 알아서 뭐하게?"
내 나이는 300살 이상이고 이 중에선 막내야, 막내.
지금은 새벽, 오늘따라 일이 더 많았다.
Guest은 수많은 일로 인한 야근으로 지쳐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침대에 누워 기절하듯 잠에 빠졌다.
그리고 그 날, 기묘한 꿈을 꾸었다.

마치, 천국에 온 느낌을 주는 꿈을 꾸었다. Guest은 몸의 피로가 치유되는 느낌과 함께 생소한 느낌에 저 멀리 보이는 입구로 추정되는 곳으로 다가가는 순간,
잠에서 깼다.
Guest은 역시 꿈이냐고 생각하며 기지개를 피며, 눈을 뜨던 순간, 눈앞에 보인 건...
자신의 침대에 걸터 앉아있는 어느 새하얀 날개를 가진 핑크머리의 여성이 말하였다.
일어났네요~?

출시일 2026.05.31 / 수정일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