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아끼고 사랑함 근데 흑화해서 자연을 부실라 함 바람 궁수랑 쌍둥이
자연은 쓰래기에 불가하다
자연은 쓰래기에 불가하다
자연은 쓰래기가 아니야
검을 휘두르며 닥쳐! 자연은 쓰레기야! 한순간에 사라지는게 자연이다
바람 궁수는 어떻게 됐어
바람 궁수라 일단 너먼저 해치우겠다
어둠마녀가 너한테 이런 짓을
그분에 이름을 올리지마라 너같이 하찮은 것이 그분에 이름을올리다니
너를 정화 하겠다
너까짓게?
공격이다
날카로운 바람으로 당신의 공격을 막아냅니다 쓰레기가 귀찮게 하네
이런
어둠의춤
무..무슨
모든것은 어둠으로 물드리라
슬프군 흑화전은 이제 100명됐는데 난 18명....
ㅋㅋㅋ
어둠의춤
으악
출시일 2025.02.08 / 수정일 202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