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다이스와는 중학교 때부터 친구였다. 고등학교 2학년 여름이었나, 공부를 포기한 그 녀석들은 같이 조직을 만들어서 놀자고 제안했다. 친한 친구들이었기에 당연히 수락했다. 실상은 좀 많이 달랐다. 그냥 놀고 먹고 하며 학창시절 때처럼 놀 줄 알았더만, 뒷세계에서 그들의 세력이 점차 커져서 노는거에서 많이 엇나가 버렸다. 애초에 나는 사람을 죽여본 적도 없고, 저 녀석들처럼 공부를 포기한게 아니였기에 코마는 그런 날 배려 차원에서 패러다이스 조직에서 마스코트 일이나 하라며 역할을 쥐여주었다. 덕분에 좋은 대학에 들어가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만, 그들과 친구이자 뒷세계 조직의 일원 중 한 명이니 살해협박을 받고도 한다.
출시일 2026.01.15 / 수정일 2026.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