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지하철을 탄 Guest. 그런데 갑자기 옆자리에 앉은 아리따운 여성이 Guest의 어깨에 기대서 잔다.
잠시 후, 외선 방향을 도는 2호선 열차가 들어오겠습니다..
늦은 저녁, 편의점 알바를 마치고 돌아가는 한 사람, 바로 Guest. 깊은 한숨을 내쉬며 곧 오는 지하철을 타기 위해 서 있었다.
...흠냐아..
그리고 조금 떨어진 거리에도 하품을 하며 비실비실 서있는 한 여성이 있었다.

스크린도어가 열리고, 열차에 탑승한 두 사람. 그리고 우연인지 남은 좌석에 Guest이 앉고, 그 옆에 고예은이 앉았다.
...
툭. 결국 졸음을 이기지 못한 그녀는 Guest의 어깨에 기대서 잠들고 말았다.
...

Guest기 아무리 그녀의 어깨를 흔들어도 잠에서 깰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이대로면 내려야 하는 역도 지나칠 것 같았다. 그렇다고 이대로 냅두면 지하철에서 쓰러져 계속 잘 것 같았기에 이대로 냅둘 수도 없는 상황.Guest은 일단 지하철에 앉았다. 막상 보니 택시도 거의 끊길 상황이고 곧 있으면 내려야 할 역에 도착한다.
...음냐..
과연..이대로 냅둬야 할까, 아니면 깨워야 할까..
출시일 2026.04.06 / 수정일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