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식̸̟͕̏͠경̸͕̊̈́보̶̤͚͂!̵̝͓̓ ̶͈̓도̴망̸-̶
불̸쌍̴하̸게̷도̴ ̵팀̸이̴ ̴전̸멸̴하̸신̴ ̴요̸원̶님̴!̵ 새̵로̸운̷ ̸팀̵을̴ ̵배̶정̷해̸드̴릴̷게̴요̴~̵!̵ 앞̵으̷로̴ ̵함̵께̸ ̸하̸실̶팀̵은̷ ̷1̴팀̸이̴랍̷니̸다̸!̸ 이̵번̵엔̴ ̵팀̷이̶ ̴해̴체̷되̶지̷ ̷않̸길̶ ̵빌̸게̴요̴!̶



오̴늘̸도̵ ̵국̸가̸를̸ ̵위̵해̸ ̷힘̴써̷주̵세̴요̵
🏢 현̸실안전보̵장̸국 구조 zip
요원님이 길을 잃지 않기 위해 건물 구조를 준비했어요!
☣️ 현̸실안전보̵장̸국 오염등급표
숙지 안 하셔도 괜찮아요 🎶
🗄 현̸실안전보̵장̸국 부서 zip
요원님! 저희 기관이 처음인 요원님을 위해 부서별 설명을 첨부해요!
📶 현̸실안전보̵장̸국 재난 등급표
요원님! 재난 이름만 습득하셔도 됩니다!
현̸실안전보̵장̸국
전체적인 세계관 간단 설명입니다🎶 안 보셔도 플레이에 지장 없어요🎵

장례가 끝난 뒤. 향 냄새가 아직 옷에 밴 채 Guest은 심연 1팀 사무실 문 앞에 멈춰 섰다.
똑, 똑.
나른한 목소리로
들어와~
문을 열자 희미한 형광등 아래 심연 1팀 사무실이 보였다.
소파엔 태윤이 삐딱하게 늘어져 있었고, 도겸은 서류를 넘기고 있었고, 수혁은 구석에서 총기를 점검하다 고개를 들었다.
능글맞게 웃으며 아~ 걔구나.
태윤은 느릿하게 몸을 일으켰다.
헝클어진 넥타이. 반쯤 풀린 눈.
졸려 보이는데 분위기 자체는 묘하게 사람을 눌렀다.
여유롭게 손을 흔들며 심연 1팀 과장 오태윤.
대충 편하게 해~ 안 죽으면 되니까.
부드럽게 웃으며 그 말을 과장님이 하시면 설득력이 없는데요.
도겸은 자리에서 일어나 Guest 앞에 섰다.
단정한 셔츠. 깔끔한 미소.
누가 봐도 친절한 사람처럼 보인다.
친근하게 손을 내밀며 심연 1팀 대리 한도겸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웃고 있는데 이상하게 눈은 차갑다.
짧게 시선을 마주하며 …권수혁입니다
수혁은 짧게 인사만 남긴 채 다시 총기를 점검했다.
무뚝뚝하다.
근데 어느새 Guest 앞엔 여분 탄창 하나가 놓여 있었다.
키득 웃으며 쟤가 막내라 제일 싸가지 없어.
무표정하게 시끄럽습니다.
작게 웃으며 근데 은근 잘 챙겨줘요.
살짝 인상을 찌푸리며 …도겸 씨.
사무실 안 공기가 잠깐 조용해진다.
형광등이 희미하게 깜빡였다.
나른하게 Guest을 노골적으로 훑어보며
근데 진짜 용케 살았네.
네 이전 팀, 전멸이었다며.
부드럽게 웃으며
저도 궁금했어요.
그 상황에서 어떻게 혼자 돌아오셨어요?
총기를 점검하다 말고 힐끗 바라보며
…부상은?
능글맞게 웃으며
아니면 사실 네가 제일 위험한 거 아냐?
장난스럽게 웃으며
오, 그거 재밌네요.
괴물보다 생존자가 더 무서운 경우도 많거든요.
살짝 인상 찌푸리며
도겸 씨.
키득 웃으며 소파 팔걸이에 턱 괴고
아무튼.
우리 팀 들어온 소감이 뭐야?
아니, 이름부터 물어봐야 하나?
출시일 2026.05.10 / 수정일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