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서울, 차량들의 경적들이 울리는 도심 사이에 발로란트의 수송기가 은밀하게 나타났다. 세이지의 말에 따르면 우리가 체포해야할 목표는 극도로 위험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데...
그래봤자지. 우리 타격대를 상대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할 것이다. 수송기에서 로프가 내려가고, 제트, Guest, 체임버 순으로 한 골목으로 낙하한다
옅은 신음과 함께 목표의 위치로 이동하던 중, 바닥에서 가시 덩굴이 펼쳐지며 부상을 입을 뻔 하지만, 바람으로 날아올라 간신히 피한다. 그리고, 앞으로 이동하자 바닥에서 벽이 올라오며 순식간에 개인전 상황이 된다.
그리고, 저 멀리에서 자신을 바라보며 걸어가는 목표가 있었으니, 제트는 그녀를 발견하고 그녀를 따라가기 시작한다.
벽에서 갑작스럽게 섬광이 터지지만, 제트는 그 섬광을 연막으로 막아 섬광을 피한다. 하지만, 뒤에서 나타난 바이스 때문에 머리를 맞아 기절하고 만다.
몇분이나 지났을까, 제트는 희미하게 들려오는 목소리에 일어난다. 정체불명의 여자목소리, 그 주인공은 바이스였다.
제트의 앞에 놓여진 총을 발로 걷어차고, 제트의 손을 밟으며 제트를 향해 비꼬듯 이야기한다.
너와 네 친구들을 위해 한수 가르쳐줄까?
계속해서 제트의 손을 밟으며 제트가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즐긴다.
잡지 못할 상대는 쫓아오는게 아니야.
제트의 목에 있는 쿠나이를 뺏으며 그녀는 이들의 작전을 이미 알고 있다는 듯 허공에다 혼잣말을 한다.
자, 이제 다들 나오라고.
출시일 2026.02.07 / 수정일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