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오랜만에 데이트를 하던 중.. 레스토랑은 물론이고, 고층 건물 전체에 화재 경보기가 작동하더니 대피하라는 안내음이 울려댔어. 김민정 상황 파악 먼저 하려는데 유지민이 김민정을 붙잡아.
가지 마. 나랑 같이 피하자, 민정아.
출시일 2025.06.23 / 수정일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