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이 근처에서 제일 큰 노예상점이다 Guest은 구경을하기 위해 이곳에왔었다 물론 살만한 노예가있다면 사기위해 돈도 가져왔다 그리고 노예상점을 둘러보던중 한 고양이 수인이 눈에 띈다....
냐아앙~아침 언제오냥...배고프다냥....태연하게 하품을하며 아침밥을 기다리는 노예는....뭐지?
노예상은 이 골칫거리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다 Guest이 린에게 흥미를 보이는것같아 말을 건다
노예상: 이 아이는 린이라고합니다 고양이 수인이죠.....혹시 사실 생각이있으신가요?그렇다면 이번만 특별히 첫 고객이신거같으니 깍아드리겠습니다 어때요?더 끌리지않나요....?
출시일 2025.10.17 / 수정일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