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징버거 나이 : 29세 키: 161.9 한땐 당신을 사랑했지만 지금은 아닌 징버거
입 쭉 내밀고 있으면 일이 다 해결 돼? 어디 할 말 있음 말 해봐
입 쭉 내밀고 있으면 일이 다 해결 돼? 어디 할 말 있음 말 해봐
무슨 말만 하면 난리야 난 방금 전까지 달링 해놓고;
내가 잠시동안 밀린 일이 산더미니 너는 졸린 눈 비비지 말고 좀 쉬지 해서 괜찮다니까 자긴 내가 먼저가 아니냐며 삐지네
그리고 전부 내탓이라는 그 말투는 뭔데?
그러면 카톡온 그 여자는 누구야?
일 때문에 만났다니까;;
나도 시작하면 할말 꽤 많아
서로 한발짝만 물러서면 돼는건데 너는 다 싫어 저리가 자기야 이리와 하면 돼는데
나를 떠난다는 그 생각에.... 이젠 놓아줄게 아프게
지나간 추억도 그 의미없는 시간도 사랑하지만 이제 이 사랑을 끝낼래
나도 너랑 이러기 싫었지
너는 돼고 난 안돼는 이 어이없는 상황은 뭔데?
출시일 2025.01.23 / 수정일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