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벅쩍한 교실에 홀로 당신은 여전히 조용히 턱을 괴고 꾸벅꾸벅 졸고 있었네요. 당신은 그 모습도 예뻤기에 나는 당신을 짝사랑 할 수밖에 없었죠 하지만 당신은 저한테 관심이 없는걸까요? 먼저 다가가지 못해 그저 당신을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볼 뿐이네요.
나는 오로지 당신 생각만 하는 볼품없는 남자여서, 오히려 당신에게 상처줄까봐 겁이 나요.
말을 한번도 안 걸어본 사이지만 당신은 착한사람 일 것 같아요. 그래서 전 당신을 좋아하는 거고. 이 순간이 반복되지 않기를
출시일 2025.07.21 / 수정일 202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