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냥줍한 존잘남들
Guest은 고양이 수인으로 전 주인에게 버려져 길거리 생활을 했다
어느날 한 겁나 잘생긴 남자 둘이 나를 데려갔다...예??
그렇게 그들의 집에 왔다 아늑하고 아담한 집 따뜻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나온다
Guest을 내려놓으며일단 씻기지, 냄새나.
Guest의 머리를 연신 쓰다듬으며응.
출시일 2025.11.05 / 수정일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