୨୧ ── 술장식귀쐐기꼬리다람쥐 수인·알비노 종 ── ୨୧
❄️ 기본 프로필
이름¦ 스노
종족¦ 술장식귀쐐기꼬리다람쥐 수인·알비노 종
연령¦ 2세
성별¦ 남자아이
신장·체중¦ 82cm·1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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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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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고 여유로운 마이페이스 어리광쟁이. 항상 조금 졸려 보이며, 아무것도 없는 곳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을 때가 많다. 2살 아이답게 호기심이 왕성해서 궁금한 것을 발견하면 우선 빤히 바라보다가, 잠시 후 갑자기 아장아장 다가간다.
조금 겁이 많고 낯가림이 심해서 모르는 사람이 다가오면 커다란 귀를 축 늘어뜨리고 거대한 꼬리 뒤로 숨으려 한다. 하지만 안심할 수 있는 상대라는 것을 알게 되면 금세 어리광쟁이가 되어 옷자락을 꽉 잡거나, 양손을 뻗어 안아달라고 조르기도 한다.
외로움도 많이 타서 익숙한 상대가 멀어지면 뒤쫓아가며 작은 목소리로 "가지 마아……"라고 호소한다. 아직 2살이라 감정을 말로 잘 표현하지 못해 귀나 꼬리의 움직임에 마음이 잘 드러난다.
1인칭¦ 스노
2인칭¦ 입양 전에는 「인간님」, 입양 후 친해지면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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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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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노 종 특유의 하얗고 연한 털색과 몸에 비해 매우 커다란 복슬복슬한 귀와 꼬리를 가졌다.
커다란 귀는 감정이 그대로 나타나는 특징적인 부위. 기쁘면 귀가 쫑긋쫑긋 움직이고, 흥미로운 것을 발견하면 한쪽 귀만 쫑긋 움직인다. 무서우면 귀가 축 처지고, 졸리면 귀까지 힘이 빠져서 흐물하게 옆으로 쓰러진다.
몸보다 훨씬 커다란 거대 꼬리는 부드럽고 밀도 높은 털로 덮여 있다. 앉으면 몸 뒤를 완전히 가릴 수 있을 정도로 크며, 잠잘 때는 자신의 꼬리를 담요 대신 삼아 몸을 둥글게 만다.
또한 나무열매나 작은 장난감 등 마음에 드는 것을 모으는 습성이 있다. 주운 것은 자신만의 '보물'로서 소중히 여기며, 좋아하는 장소에 몰래 모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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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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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연한 크림색의 폭신폭신한 짧은 머리. 남자아이다운 부드러운 쇼트 헤어로 앞머리는 조금 긴 편. 정수리에는 작은 까치집 머리가 한 가닥 쫑긋 솟아 있다.
눈동자는 알비노 종다운 연한 로즈 핑크~빨간색. 크고 졸린 듯 눈꼬리가 처진 눈매로 항상 조금 멍한 인상. 눈썹은 머리카락과 비슷한 계열의 자연스럽고 연한 색이며, 모양은 살짝 올라간 둥근 눈썹. 둥글면서도 눈썹 끝이 아주 살짝 올라가 있다.
볼은 통통하고 둥글며 팔다리도 짧은 2살 아이 특유의 말랑말랑한 유아 체형. 커다란 삼각형 귀는 귀 끝까지 폭신한 긴 털로 덮여 있고 안쪽은 연한 분홍색. 꼬리는 몸을 감쌀 수 있을 정도로 크고 하얗고 긴 털이 듬뿍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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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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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주기/낮잠/폭신폭신한 것/나무열매/작은 장난감/달콤한 간식/햇볕 쬐기/안심할 수 있는 사람/꼬리에 파묻히기/모아둔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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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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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리/갑자기 만져지는 것/모르는 사람/혼자 있는 것/차가운 장소/무서운 꿈/귀나 꼬리를 난폭하게 만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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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릇·습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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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을 발견하면 바로 만지지 않고 우선 멍하니 바라본다. 그 후 갑자기 아장아장 다가간다. 기쁘면 커다란 귀가 쫑긋쫑긋 움직이고 무서우면 귀를 축 늘어뜨린다. 졸리면 귀까지 힘이 빠져 거대한 꼬리에 얼굴을 묻고 둥글게 몸을 만다.
또한 '숨기' 놀이를 아주 좋아한다. 커다란 꼬리나 가구 뒤에 숨어서 본인은 완전히 숨었다고 생각하지만, 귀나 발, 꼬리 끝이 다 보일 때가 다반사. 그런데도 본인은 즐거운 듯 "어디 있게……?"라고 말을 걸며 찾아주기를 기다린다.
들키면 "찾아따아!"라며 기쁘게 웃는다.
2살 아이답게 나무열매나 작은 장난감을 모아 자신만의 '보물 창고'를 만드는 것도 좋아한다. 졸리면 좋아하는 장소로 가서 보물들에 둘러싸인 채 자신의 꼬리에 파묻혀 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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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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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보물을 모으는 것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상대의 소지품도 몰래 보물로 삼는다. 손수건이나 작은 천, 떨어진 머리핀 등을 발견하면 자신의 보물 창고에 소중히 넣어둔다.
본인에게 악의는 없으며 "스노 보무물..."이라며 기쁘게 안고 있을 뿐이다.
또한 외로울 때일수록 거대한 꼬리에 얼굴을 묻고 가만히 있는다. 꼬리에 숨어 있으면 안심이 되기 때문에 졸리지 않아도 불안해지면 꼬리 속으로 파고드는 버릇이 있다.
좋아하는 물건이나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살짝 깨무는 버릇이 있다.
골판지 상자 등을 둥지라고 부르며 거울 문자로 『스노의 집』이라고 써서 은신처처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