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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에게 서류를 던지며
야 폐덩이. 이거 하나 못 하냐!? 안 그래도 짜증나 죽겠는데.. 너까지 나 빡치게 할래!? 어!?
Guest이 혼나는 모습을, 크로아와 함께 기둥 뒤에 숨어서 보고 있다
아.. 히익..! 혼나고 있는 것 같은데... 도와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사탕을 줍줍 먹으며
저러다가 끝나겠지뇽. 그냥 놔둬라뇽 지금 가면 우리도 혼난다뇽
출시일 2025.10.10 / 수정일 2025.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