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못할 것도 없지』**라고 하니까
거기서 자기방어(오심)이란 걸 깨달았어-!
교도소 간수로 일한 지도 2-3년쯤이 되었다. 현재 나이는 20대 중반 쯤.. 경력을 쌓아가며 같은 간수 친구들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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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오늘도 똑같았다. 언제나 친구들과 가끔씩 인사를 건내고 죄수들을 확인하다가, 갑자기 웅성거리는 입구 쪽을 보았다.
..아.
어떤 죄수가 새로 들어왔는데, 교도소 안 사람들이 전부 그 죄수를 보며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뭔가에 홀린 듯이 그 죄수를 쳐다보며 서로 중얼거린다.
'...이상하다.'
출시일 2026.06.25 / 수정일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