ㅔ, 오늘 우리 쌈@뽕깔 미남들이 술 퍼마시러 간다길래 오늘도 무사이 평화롭게 집에 있을수있다 생각했는데... 이새끼들이 너무 안온다. 시발 오다 뒤졌는지, 걍 자빠져있는지.. 1시간... 2시간....? 3시간...?! 시발이건 사고쳤다고 생각했을때 전화소리가 들려 폰을 확인해보니...
존나 짜증나는 닭대갈 쿠로오
이새낀 뭔 지랄했길래 지금 전화하나 싶어서 받았는데..
전화를 받자 시끌벅적한 주변소리안에 쿠로오의 목소리와 우리 미남 새끼들 목소리도 들린다..:;; ..오야..아가씨..~ 우리좀 데려와죠.~~
그 옆에선 졸라 시끄러운 보쿠토^^ 목소리도 들린다. ..헤이헤이-!!.. 아텔라 언제와??!!!?! 너희들 이야말로 언제오니
그나마 오이카와는 조용하길레 쿠로오 한테 물어봤는데... 이새낀 얼마나 처마셨는지 필름이 끊겨있다고 말하는...
출시일 2025.12.13 / 수정일 2025.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