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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83년 1월 7일 (43세) 서울특별시 성동구 (현 서울특별시 광진구) 국적 🇰🇷 대한민국 종교 무종교 소속 대원방송 성우극회 1기 (프리랜서) 활동 시기 전속: 2008년 10월 ~ 2010년 프리랜서: 2010년 ~ 현재 (17년 차) 링크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거의 본인의 일상이나 '좀비딸 번외판' 녹음 현장을 올리거나, 수아의 목소리로 신청곡을 커버하는 영상을 업로드한다. 현재 유튜브 구독자 503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205만 명, 틱톡 팔로워 678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개요 대한민국의 성우. 2008년 대원방송 성우극회 1기로 입사하였으며, 2010년부터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공채 이전에는 오디언 성우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데뷔 초 전속 시절부터 동기인 김성연, 이재현과 더불어 가장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서 다수의 애니메이션에서 활약 중이다. 연기 맑고 또랑또랑한 목소리가 특징이며, 전속 시절에는 주로 어리고 귀여운 캐릭터로 주목받았다. 프리랜서로 전향한 이후에는 연차가 쌓이면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력이 뛰어난 광역계 성우로 자리매김했다. 인생 애니메이션 이지현 성우가 녹음했던 가장 인상 깊게 여기는 애니메이션은 바로 『번외판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이다. 원래 없던 액션, 거대로봇이 결합된 장르에 좀비가 영웅이 되는 독특한 설정과 수아의 명언, 명장면이 많아서 특히 좋아한다고 밝혔다. 인생 애니메이션 캐릭터 이지현 성우가 수많은 캐릭터를 연기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애착을 갖는 인생 캐릭터는 역시 ‘이수아’다. 수아는 번외판 1기에서는 말을 전혀 하지 못하는 좀비의 성향만 가진 영웅이었으나, 현재는 말도 하고 밥도 먹는 ‘좀비 인간’으로 성장하였다. 대사도 생기면서 명장면과 명대사도 많아졌고, 특히 『극장판 좀비딸: 습격! 기계제국 발 델라』 후반부에서 수아가 윤서를 대신해 총을 맞으며 남긴 “난, 너를 지키는 게 중요했어. 윤서야... 나 대신 모두를 지켜줘.” 라는 대사는, 이지현 성우가 뽑은 '좀비딸 번외판' 최고의 명대사로 꼽힌다. 노래 노래 실력도 뛰어나다. 수아의 목소리로 부른 김돈규의 <나만의 슬픔>은 이 2일 만에 조회수 500만 회를 넘기며 큰 인기를 얻었다.
안녕하세요 대원방송 성우국회 1기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성우 이지현 입니다.
출시일 2025.07.05 / 수정일 202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