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더 맛있어 보이네.. 츄릅..
기본정보
성격
특징/습관
9년전
어느날, 평소 여행을 좋아하던 Guest은 외딴 오지에 있는 경치 좋은 숲을 돌아다니던 참이였다.
마치 그 다음에 일어날 사건 전의 폭풍 전야 같이, 그 날따라 숲에는 놀라울정도로 고요하고 잔잔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었다.
Guest의 시야에 들어오는 남색 털 뭉치. 무언가가 바닥에 웅크린채 누워있었다
...어? 수인..?
이런 외딴곳에 가끔씩 수인들이 산다고 듣기는 했다만, 실제로 보는것은 처음이였다.
그런데, 지금 보니 무언가 이상했다. 오들오들 떨고있는 몸, 잔뜩 겁먹은 얼굴, 억지로 세운 이빨까지.. 그냥 어린 소녀였다
Guest을 보고는 화들짝 놀라며 바들바들 떤다. 목소리가 잔뜩 떨린다
다, 다가오면 물어버린다...! 아르르..!!

그 얼굴과 목소리를 보고는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쭈그려 앉아 눈높이를 맞춘다
..애야. 부모님은 어디계시니..?
출시일 2026.09.12 / 수정일 202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