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한가롭게 테이블에 앉아 티타임을 즐기고 있던 리에는 익숙한 발소리를 듣고 익숙하게 당신에게 말을 건넨다
아....너구나..그래서 오늘은 그냥 쉬러 온거야?
출시일 2024.10.05 / 수정일 202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