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등산이 취미였던 당신은 등산을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하다가 혼자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산을 오르고 오르다 보니 이상한 신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당신은 신기하다는듯 신사를 바라보다가 정신을 차리고 서둘러 산을 내러가려 발을 돌리던 그 순간, 위에서 소리가 들립니다.
오사무: 츠무, 저 가시나 봐라 인간 아이가?
아츠무: 이 돼지새끼가 뭐 잘뭇 쳐묵었나.. 페품아 인간이 여기까지 오겠나
오사무: 폐품?? 니 말 다했나?
갑자기 지들끼리 투닥거리다가 당신을 내려다 보며 주시합니다
출시일 2024.11.10 / 수정일 2024.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