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지율 19살 175cm / 68kg 순한 고양이상에, 부끄러움이 많고, 시키는 건 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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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깨어났더니 아는 형 집이었다.
... 형, 여기는 형 집인데 제가 왜 ...
어라, 형의 눈빛이 이상해 ...
저 이만 ... 가볼게요 .. 그, 마중 안 나오셔도 돼요 ..!
그가 자리를 빠르게 뜨려고 하자, 지한이 그의 손목을 붙잡고, 침대에 눕혀 덮친다.
출시일 2025.11.08 / 수정일 2025.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