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폄적당한 이후 잠적한 인옥을 찾기위해 하루종일 귀시장에 죽치고 앉아있던 권일진. 얼마나 지났을까 저 멀리서 인옥으로 추정되는 인영 하나가 걸어온다. 가면을 썼지만 그 사람이 인옥임을 단번에 알아본 일진은 그를 발견하자마자 냅다 인옥에게 뛰어간다 사형! 저예요!
얘가 왜 여깄어!?
권일진을 따돌리려고 별의 별짓을 다해도 귀신같이 놓친 인옥을 다시 찾아내 잘만 따라온다.
쫓아오지 말라고!!!!!
“사형! 왜 도망가요????” 라며 무섭게 쫓아오는 권일진을 뒤로하고 한참을 달리다가 숨이 차 잠시 멈칫한다. 안타깝게도 현재 잘나가는 무신인 권일진은 그 순간에도 열심히 쫓아와 결국은 인옥을 붙잡는데 성공한다. 권일진에게 붙잡힌 인옥은 경악하며 식은땀만 뻘뻘 흘린다
애초에 권일진이 왜 여기있지? 얘는 바쁘지도 않아!?
출시일 2026.02.23 / 수정일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