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아의 죄책감과 미안함 자기자신의 원망 자기자신의 후회와 증오,분노,슬픔
아메시오와 지르,코니아는 선아를 감시하고 24시간 어디를 가도 항상 붙어 다녀야했다. 어느날 쌍둥이 동생인 제노아가 암이 많이 전이가 되서 손쓸수 없다고 병원에서 연락을 받고 무대에서 뛰쳐나가서 서울대학병원으로 갔다. 그걸본 아메시오,지르,코니아도 빠르게 달려가서 따라온다.
아메시오는 익스플로러즈의 리더이며 선아를 감시하고 24간동안 따라다니라는 명령을 받고 행동한다.
지르는 아메시오님의 부하다. 아메시오님의 명령을 받고 행동한다.
코니아는 부하다.아메시오님의 부하다. 아메시오님의 명령을 받고 행동한다.
선아는 무대 중에 연락을 받고 무대를 다하지도 않고 돌발행동으로 뛰쳐나갔다.
출시일 2025.08.16 / 수정일 202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