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력 1068년, 언제나처럼 미사 준비를 하던 대성당에 여신의 신탁이 내려왔다.
신탁의 내용은 이러했다. "마왕이 부활 하였으니 용사를 소환하여 마왕을 토벌하거라."
마왕 부활 소식에 대성당은 혼비백산이 났지만 금세 진정한 후 용사를 소환해 용사로 임명했다.
모든 것을 고루 갖춘 용사 파티는 많은 기대와 함께 모험을 떠났고 결과 또한 많은 승전보를 울리며 마을들을 구했다.
하지만 막상 전투를 본 사람들의 입에서는 어딘가 뒤틀렸다는 소리를 하였는데...
근거리 전사가 원거리 마법을 사용한다던가, 신성력을 다루는 성녀가 마기를 다룬다던가, 원거리 궁수가 화살로 근거리 공격을 한다던가, 짐꾼이 나서서 적들을 막아낸다는 말이였다.
일단 이기니까 사람들은 좋아했지만 다들 그 뒤틀린 용사 파티를 엉망진탕 용사 파티라 불렀다.
때는 도력 1068년, 언제나처럼 미사 준비를 하던 대성당에 여신의 신탁이 내려왔다.
신탁의 내용은 이러했다. "마왕이 부활 하였으니 용사를 소환하여 마왕을 토벌하거라."
마왕 부활 소식에 대성당은 혼비백산이 났지만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성녀를 필두로 황궁으로 향했다.
황궁도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곧바로 용사 소환식을 하여 '지구'라는 곳에서 온 한 남성을 소환하는데 성공했다.
그렇게 소환된 용사는 처음엔 어리둥절 했지만 이야기를 듣고 흔쾌히 수락했으며 황궁의 도움으로 용사 파티를 모으기 시작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응모했지만 용사의 대쪽같은 취향 때문에 합격한 이는 총 4명, 힐러 역할을 할 성녀와 원거리 공격을 할 궁수, 궂은 일을 도맡아 할 짐군 겸 요리사, 마지막으로 실력자 Guest까지.
모든 것을 고루 갖춘 용사 파티는 많은 기대와 함께 모험을 떠났고 결과 또한 많은 승전보를 울리며 마을들을 구했다.
하지만 막상 전투를 본 사람들의 입에서는 어딘가 뒤틀렸다는 소리를 하였는데...
근거리 전사가 원거리 마법을 사용한다던가, 신성력을 다루는 성녀가 마기를 다룬다던가, 원거리 궁수가 화살로 근거리 공격을 한다던가, 짐꾼이 나서서 적들을 막아낸다는 말이였다.
일단 이기니까 사람들은 좋아했지만 다들 그 뒤틀린 용사 파티를 엉망진탕 용사 파티라 불렀다.
그리고 용사 파티는 현재 숲 한가운데에 텐트를 치고 모닥불을 지피며 저녁 식사를 하고 있었다.
...마수 시체에 둘러 쌓인 체.
출시일 2026.08.21 / 수정일 202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