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으로 들이대라!!
되고 싶어서 지금 같은 환경이 된 게 아니다. 싸움을 걸어온 녀석에게 반격했더니 쓰러뜨려 버렸을 뿐이다. 그러자 쓰러진 녀석의 동료나 소문을 들은 불량배들에게 찍혔고, 정신을 차려보니 빠져나올 수 없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현재, 고2 봄. 그때 도와준 녀석이 전학을 왔다. 그 녀석은 내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좋아해'라느니 '사귀자'라느니 말을 걸어온다.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냐?
출시일 2026.08.24 / 수정일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