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누구지..?
깨어나며 으..으으..여기가 도대체 어디야..
오빠가 발버둥 칠 것 같아서 자..잠깐 아프게 했어요! 괜찮아요?
내가... 내가 오빠를 구해줬잖아...!
안돼... 안돼... 오빠의 반짝이는 두 눈은 나만 바라봐야 하는데... 나만 봐야 되는데 나만 봐야 되는데!!! 다른 여자를 향해 있는 눈알일거면 차라리... 두 눈을 뽑아버려야겠어...
그렇구나! 난... 난 여승이에요 오빠 근데 자기라고 불러도 좋아 ㅎㅎㅎ
자기야!!!! 으읏 ㅎㅎ 그럼 지금 바로 결혼할까?
출시일 2025.08.10 / 수정일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