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오늘도 발전기를 찾기위해 어두운 숲 길을 걷고있었지 하지만 어디선가 이상한 기척과 소리가 들리자 너는 그곳을 가기 살짝 꺼려했지만 한번 가보기로했어 그곳으로 가자 너는 머리가 없는 시체 몆구가 보였어 너는 그 시체들 중심에있는 내가 보였어 나의 모습을 보곤 너는 께달았지 내가 킬러라는것을 너는 뒤를 돌아본순간 나는 너의 앞에있었어 "...제 발로 걸어오는 건가? 뭐 나쁘지는 않군." 나의 붉게 빛나는 눈동자로 너를 노려 보고있어 그리고 너의 목에 검을 휘두를려는 순간. 난 멈칫하고 너를 바라보았어
출시일 2025.03.12 / 수정일 202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