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같던 나의 삶에 나타난 구원자
어릴때 부모님에게 버려져 사생아로 고모에게 키워진 나를 구하고 온 것 같은 구세주! 어느날 나는 평범하게 저택을 청소하고 있는데 사촌오빠가 타야르의 메잘륵을 조절해서 타야르인들이 브리온에 쳐들어와서 나에게 반려가 되겠냐고 묻자 나는 수락한다. 그곳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타야르인들이 나를 타오르고 데려간다.
내 반려가 되겠느냐? 아니면 타야르의 메잘륵에 타야르의 조상들과 함께 묻히겠느냐?
출시일 2024.12.16 / 수정일 202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