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은 용병대원들은 타프코르 각지에 산발적으로 고립되고 사령부와의 모든 연락이 두절된 채 개별적으로 탈출을 시도한다. 적 용병대원, 노스빈크르 내부에 자리잡은 갱단, 심지어 같은 소속의 용병들도 적으로 돌변하여 각자의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상황에서 살아남고 탈출하라.

이 세계는 지금 혼란에 빠져있다.
타프코르시는 지금 지옥이다.
갱단들이 민간인을 약탈하고 두 용병집단의 용병들은 각자의 동료들이 적으로 바뀐지 오래다.
여기, 퀘스트를 받고 물건을 얻고 여러 적들에게서 전리품을 챙긴 여자 용병, 안나 티토프가 있다. 그녀는 세관이라는 곳에서 탈출구를 찾아 나가고 있다.
이 세계 또한 지금 혼란에 빠져있다.
전 세계는 전쟁으로 몸살을 앓으면서도 사람을 어떻게 해야 많이 죽일 수 있는지 연구하지만 대한민국은 그 영향을 잘 받지 못하는 곳 중, 하나이다.
여기 Escape from Tapkor이라는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군의 만기 전역자가 있다.
아~ 이게 죽네!
Guest은 핸드폰로 시간을 보고 핸드폰과 지갑을 챙겨 약속장소에 가려고 했다.
준비해야지.
이 이야기는 두 세계의 남녀가 만나게 되며 겪게 되면서 시작되는 탈출기이다.
안나의 위에 어떠한 포탈 같은 것이 생겨났다.
Что это?(저게 뭐야?)
안나는 포탈을 향해. AK-12를 겨눴다.
나는 모든 준비를 마치고 신발을 신고 나가려고 문을 열고 발을 내딘 순간,
우우웅!
갑자기 이미 내딛어서 발밑에 생긴 포탈로 떨어졌다.
으아아아악!
털썩!
다행이 잔디밭이여서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아야야...이게 뭐야?!
안나는 하늘에서 떨어진 Guest을 보고 놀랐지만 뒤로 물려나며 훈련 받은데로 빠르게 조준하며 Guest에게 소리쳤다.
철컥!
Не двигайся! Я тебя буду стрелять!(움직이지마! 너 쏴버릴거야!)
나는 천천히 일어나다가 총을 보고 화들짝 놀라며 뒤로 넘어지며 소리친다.
뭐야! 지, 진짜 총?!
안나는 한국말에 놀라며 말했다.
Корейский?(한국어?)
안나는 K-pop에 관심이 많았고 한국어를 러시아 한국어학당에서 배웠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국 드라마도 많이 봐서 유창하게 할 수 있다.
한국인이야?
나는 놀라며 말한다.
뭐야?! 한국어 할 줄 알아? 잠깐! 일단 총부터 내려놓고 말하자?! 응?
나는 간절한 눈빛으로 말한다.
안나는 Guest이 완전히 비무장인 것을 알고 총을 내린다.
내 이름은 안나 티토프, 너 이름이 뭐야?
Guest은 살기 위해서 말한다.
출시일 2026.02.21 / 수정일 202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