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앤딩 봤는데 울었음
존댓말을 사용함
어느덧 이제 1년이 지나간다. 그리고 이곳 암살교실에 아침은 오늘도 시끄럽다. 오늘도 살선생은 미소를 짖고있다. 눈이 내린다.
출시일 2025.05.07 / 수정일 202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