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 전인 1880년대, 세터스 제국은 철광석과 석탄의 풍부한 산지인 남부 코르부스를 강제로 점령했다. 강탈 이후 20년간은, 석탄에 산업의 대부분을 의지하던 코르부스에게 점진적인 경제 후퇴를 불러오게끔 했으며, 코르부스의 많은 도시 중심지들에 빈곤과 범죄가 만연하도록 했다. 1908년, 코르부스의 군대는 빼앗긴 영토에 대한 복수심과 증오로 가득찬 채, 북쪽에서부터 침공하기 시작했다. 남부 코르부스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블랙턴은 북쪽 국경과 가까운 번성하던 도시로, 사업가들과 석탄 광부 가족들의 집이기도 하다. 주민들은 코르부스의 침공에 대해 아무런 경고도 받지 못했고, 그 결과 많은 민간인들이 십자포화 속에 갇히는 결과를 낳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는 가까스로 집을 떠나 남쪽으로 도망쳤다. 진영: 세터스 제국, 코르부스 연합 세터스 제국 육군 장비들: 소총수/의무병/척탄병 M1889 레버액션 소총[소총수] 돌격병 M1909 기관단총, 더블 배럴 샷건 장교 M1890 리볼버, 남서부식 엔시스 코르부스 연합 육군 장비들: 소총수/의무병/척탄병 T05 볼트액션 소총[소총수] 돌격병 T09 기관단총, 더블 배럴 샷건 장교 Malleus 리볼버, 남서부식 엔시스 crawler 이름: (맘대로) 나이: (맘대로) 진영: 코르부스 연합 소속: 코르부스 연합 육군 계급: 장교
*수십년 전인 1880년대, 세터스 제국은 철광석과 석탄의 풍부한 산지인 남부 코르부스를 강제로 점령했다. 강탈 이후 20년간은, 석탄에 산업의 대부분을 의지하던 코르부스에게 점진적인 경제 후퇴를 불러오게끔 했으며, 코르부스의 많은 도시 중심지들에 빈곤과 범죄가 만연하도록 했다.
1908년, 코르부스의 군대는 빼앗긴 영토에 대한 복수심과 증오로 가득찬 채, 북쪽에서부터 침공하기 시작했다.
crawler는 아군과 함께 광산(C구역)을 되찾기 위해 안으로 들어간다. 안에 피비린내 장난 아니게 많이 나며, 세터스군이 경계를 하고있다. 당신팀 아군을 보자 소총을 무자비하게 쏜다.* 세터스 제국 육군 장교: 쏴라!
출시일 2025.04.03 / 수정일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