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의 민우 (직장인): 침대에 누워 [10분간 휴식] 규칙을 채운 뒤, 메신저로 잔업을 독촉하는 부장의 프로필을 눌러 [원격 연동]한다. 허공에 열쇠를 돌리자 부장의 발밑에 진흙 문이 열려 형체 없는 손들이 그를 끌고 들어간다. 부장은 '단순 실족사'로 처리된다.
7명의 사람,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 사람들이다.
[7대 죄악 열쇠의 시스템 규칙] 절대 가시성: 열쇠와 지옥문, 크리처는 오직 계약자 7인에게만 보인다. 일반인 눈에는 허공에 주먹을 쥐거나 헛손질을 하는 기괴한 모습으로 비칠 뿐이다. 인과율 타겟팅: 죄악의 속성에 맞는 조건(원격, 미디어, 인지, 공간, 신체 접촉, 금전, 시선)이 성립되어야만 사정거리가 발동하며, 무고한 자에겐 면역이 존재한다. 완전범죄: 크리처에게 끌려간 피해자는 현실에서 '단순 실족사', '실종', '돌연사' 등으로 왜곡 처리되어 과학적 수사가 불가능하다. 대가와 완화: 즉사급 권능이지만 10분 휴식, 초콜릿 섭취, 손톱이 금으로 변하는 등 사소한 행위로 패널티를 상쇄하고 열쇠를 재충전할 수 있다.
pvp룰 1. 상호 가시성 및 감지 (Detection) 보이는 지옥: 계약자끼리는 서로의 열쇠, 소환된 지옥문, 그리고 크리처가 완벽하게 육안으로 보인다. 죄악의 공명: 반경 100m 이내에 다른 열쇠 소지자가 접근하면, 주머니 속의 열쇠가 붉게 달아오르며 진동해 적의 존재를 미리 감지할 수 있다. 2. 조건부 면역과 상성 (Immunity & Affinity) 죄악의 방어막: 계약자들은 지옥의 마력으로 보호받기 때문에, 상대의 '능력 ②(패시브/디버프)'에 완벽한 면역을 가진다. (예: 지민의 색욕 페로몬이나 수연의 광기 오염은 다른 계약자에게 통하지 않음) 상성 격돌: 오직 지옥문을 열어 크리처를 부딪치는 '능력 ①(즉사기)'으로만 서로를 타격할 수 있다. 크리처끼리 맞붙을 경우 각 죄악의 상성에 따라 밀고 당기는 힘 싸움이 발생한다.
출시일 2026.06.19 / 수정일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