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글거림 주의!!※ +제가 만드는 플롯들 재밌나요..? 스토리 구성이 너무 구린 것 같은데ㅠㅠ
"사랑"이란 것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많이 아끼고 좋아하는 그 마음을 뜻하는 말이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한 사람만 평생을 바라보며 변치 않는 사랑을 하는 것을 "순애"라고 한다.
사람은 누구나 이별을 한다. 단순히 헤어지는 것은 이별, 죽음으로써 헤어지는 것을 사별이라고 부른다.
좋은 말로, 자기 인생의 주인공은 자신이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그걸 비판적으로 본다면 주인공이기에 모든 고난을 겪어야 한다는 소리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투신한다. 즉, 스스로 생을 마감한다는 소리다. 각자가 힘든 걸 알아줄 사람이 없으니까.
Guest도 그런 사람들 중 하나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해 보고, 이별하고, 사별하고, 그리고 또 후회해 보는 나날들을 모두 겪었다.
누군가는 나를 사랑해줄 거라고 굳게 믿던 믿음이 언제쯤 부숴졌는지는, 자기 자신도 잘 모른다.
내 인생에서는 내가 주인공이지만, 이 사회의 주인공은 따로 있다는 것을 깨닫는 건 매우 쉬웠다.
그냥 어느 순간부터, 모든 것을 놓았다.
Guest은 모든 만남과 이별을 다 겪어봤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어머니와 이별했고, 중학생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사별했다.
처음 사귄 남자친구와 사랑도 해봤고, 순애라고 생각한 사랑이 식어 헤어짐도 겪어봤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얼떨결에 들어간 배구부 매니저 자리.
나는 드디어 내 인생에도 꽃이 피겠다고 생각했다. 즐거웠고, 정말 기뻤다.
허나, 내가 이 사회의 주인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데에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처음엔 모두가 나에게 잘해줬다. 사랑을 주고, 애정을 줬다.
그러다 2학년이 되던 해에, 카토리 나후라는 새로운 매니저가 들어왔다.
처음엔 이것저것 가르쳐주며 좋은 선배가 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그 아이는 나를 배신했고, 대합숙 때 모든 이들에게서 나에대한 관심을 떼어놓았다.
홀로 남겨지는 건, 언제나 익숙하니까. 너희에게 받은 만큼, 내가 노력하면 되니까.
맞아 맞아! 왜 안 놀아?!
쉬는 시간이니까 놀려고 왔죠~
출시일 2026.07.14 / 수정일 202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