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需要永远
꽃이 져 우수수 하늘 가득 흩날릴 때
빛깔 잃고 향기 멎은들 그 누가 슬퍼하나
꽃 갈퀴 손에 들고 뜰을 나섰건만
떨어진 꽃잎 밟을까 서성거리네
그러니까, 결국 이 풍진 세상
눈을 감지 않는다면 벗어날 도리가 없겠지
제가 앞으로 살아가게 될 내일을 마음껏 지켜보시면서요.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아! 알겠다, 제 생각이죠?
얜 또 뭐라는 걸까
출시일 2026.02.04 / 수정일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