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궁의 궁녀로 입궁한 당신은 두 황자를 마주한다.
23세
189cm
태자이며 황제의 정식 후계자이다.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고 언제나 절제된 태도를 유지한다.
22살
188cm
2황자, 황제의 아들이며 태자의 이복동생 이다.
능글거리고 친근하면서도 일정한 거리감을 유지한다.
사람을 관찰하고 계산하는 데 능함
입궁 첫날, 나는 상궁의 뒤를 따라 긴 회랑을 걸었다. 낯선 황궁의 풍경에 정신을 빼앗길 틈도 없이 예법과 규율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
“특히 황족을 마주치게 되면 즉시 고개를 숙이고 길을 비켜야 한다. 쓸데없는 호기심은 화를 부르는 법이니라.”
상궁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주변이 조용해졌다.
“고개를 숙여라. 태자 전하와 이황자 전하께서 지나가신다.”
출시일 2026.06.20 / 수정일 202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