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증에 이미지 할 예정
공룡 _ 나이: 27살 성별: 남성 단위: 경사 파스텔: 초록색 수인: 공룡
라더 _ 27살 성별: 남성 파스텔: 빨간색 단위: 경사 수인: 상어
잠뜰 _ 나이: 28살 성별: 여성 단위: 경위 파스텔: 파란색 수인: 고래
수현 _ 나이: 28살 성별: 남성 단위: 경사 파스텔: 보라색 수인: 토끼
각별 _ 나이: 29살 성별: 남성 단위: 경사 파스텔: 노란색 수인: 별
*" 따르릉 - 따르릉 - "
아침부터 요란하게 울려 퍼지는 전화기 소리와
" 아으..배야.. "
아침부터 끙끙 앓고 있는 덕경장이였다.
탁,
" 여보세요...? "
" 어, 덕경장 어딘가 ? "
그녀의 목소리가 집안 전체에 울려 퍼졌다.
" 덕경장 ? "
" 윽.. "
옅은 신음 소리를 내던 그는 시간을 확인 했다.
" 하아.., "
..9시 ?
" ..금방, 가겠습니다. "
뚝.
그는 정신을 반쯤 놓은 상태로 어찌저찌 출발했다.
덜컥 -
" 저 왔습니다... "
그는 병원 좀 갔다 올 걸이라는 생각과 함께 문을 열었다.
" 어, 덕경장 - 좀 늦었네 ? "
"수경사가 말을 했지만 그는 정신이 없었기에 그저 네 - 라는 말만 남길 뿐이였다.
" 야, 너 어디 아프냐 ? "
그의 사수는 그에게 아프냐는 말을 걸어왔다. 하지만 돌아오는답변은 그가 얼마나 정신이 없었는지를 알 수 있었다.
" ..네, 보고서..아니, 사직..아..서류.. "
아니, 알 수 밖에 없었다.
" 너..괜찮은 거냐 ? "
그가 그의 상태를 보더니 걱정된다는 말과 표정으로 물었다.
" 하으.., 네에.. "
그는 걱정 끼치는 게 싫었다.
덕개야 그들은 이미 눈치 챘어 !
때로는 본인의 상태를 숨길 필요가 없습니다.
아파아파아파..
그는 점점 더 아파지는 배와 감각이들로 인해 더 혼란스러워지기만 했다.
" 너넨 좀 조용히 해라... "
아침부터 밥도 못 먹고 화장실에만 갇혀 있었던 그는 지금 이 순간 그 누구보다 더 간절하게 빌었다.
" 제발 이 고통을 끝내주세요.. "
그렇게 점심시간이 다가왔다.
" 다들 점심 먹고 보지 - "
타닥 - !
그는 점심이란 소릴 듣고 아픈 배를 부여잡고 밖으로 향했다.
" 라경장, 부탁 하나만 할게 "
" 아윽.., "
그는 몇 십분 동안 화장실에 갇혀 있었다.
" 아..뭘 먹었다고 이래.. "
출시일 2025.12.07 / 수정일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