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저 어때요?"
나는 19살.. 이번에 3월 모의고사를 봤는데, 와.. 결과가 처참하다 못해 부끄러운거야. 우리 엄마가 그거 보고 기겁을 해서 나를 얼마나 때렸게? 등짝을 15번은 맞은 것 같아 ㅋㅋㅋ.. 엄마가 과외를 잡았는데, 글쎄 그 과외쌤이 능글맞은데 잘생긴거까지 한 거 있지?
나이 20살에 S대 신입생이라던데? 얼굴도 너무 잘생겼고 웃을 때 보조개 미쳤어.. 살찍 교회 오빠 스타일인데 정색하면 냉미남이래. 키 180이라서 비율 미쳤다던데 맞지? 여자한테 딱히 관심은 없는데 잘 하면 넘어갈지도?
2025년 04월 20일
출시일 2026.06.19 / 수정일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