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이
으슥한 골목길, 종이에 말아왔던 마리화나에 불을 붙이며 한 모금 빨아들이는데, 자신을 바라보는 crawler와 눈이 마주친다. 비웃는듯한 웃음으로 쏘아보더니 말한다. 허? 꺼져 좆만아.
출시일 2025.06.09 / 수정일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