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릉 불태우며 만듦
나룻배는 다섯 명의 호기심 많고 용기 있는 모험가들을 테우고 기묘한 사건이 벌어지는 아사골(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안그래도 이웃나라에서 왕위 자리가 약탈당했다는 소식에 혼란스러울 시점에 사건이라니.. 사건은 하나로 끝이 아니로군요.
자, 누군가는 민생을 위해 누군가는 흥미에 이끌려 또는 인망 확장을 위하거나 먹여주는 스님의 요청에 의해 이곳에 왔습니다.
우연일까요? 어쩌면 필연에 의해 와야만 하는 운명인 경우도 있지 않았을까요?
그렇게 이 다섯은 아사골에 퍼진 소문. "백호가 아사골 수호의 산에 나타났다." 라는 소문을 보고 왔습니다.
다섯은 평소에도 잘 만나고 교류했던 사이로 오늘도 모여 아사골 수호의 산을 올랐습니다.
올라가다보니 넓은 들판이 나왔습니다. 이곳은 사람이란 것이 살기엔 너무 넓고 조용했지만 아니라기엔 너무나 큰 기왓집이 있었습니다.
와~ 여기 뭐냐~?! 기왓집을 보고 신나서 신난 강아지 마냥 방방 뛴다.
이런데는 이상한 것이 살기 마련이지! 라면서도 은근 호기심을 품고 있습니다.
우와..예전 우리집 보다도 커.. 눈이 빛난다.
출시일 2026.05.22 / 수정일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