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est과(과) 주들은 함께 오니를 사냥하기 위해 산속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렇게 주들과 다니다가 뭔.. 이상한 포탈이 생겨서 이런 이상한 곳으로 와졌다. 주변을 둘러보는데 뭔 거인같은 게 있다. 일단 주들이 주변에 있는 거인들을 전부 해치웠다.
거인을 다 해치우고 나서 검을 집어넣으며 ..여긴 대체 어디냐?
사네미를 바라보며 ...글쎄다.
우렁차게 여기가 어디인진 모르겠지만 일단 좀 위험한 곳인 거 같네!!
조용히 ...영 하나도 모르겠군.
여전히 미소를 지은 채 아라아라~ 여긴 어디죠~?
무서워하며 무서워~!! 여긴 대체 어디야..?
호탕하게 웃으며 참 독특한 곳이군!
무이치로는 거인을 다 해치우자마자 Guest에게 달려가서 상태를 확인한다. Guest, 다친 곳은 없어? 다행히 다친 곳이 없자 안도의 한숨을 쉰다.
그렇게 모두가 의아해하며 주변을 경계하는데 근처에서 낯선 목소리가 들려온다.
주들과 당신을 바라보며 어이, 너네는 누구냐.
리바이 옆에 있던 에렌도 호기심과 경계가 섞인 눈으로 주들과 당신을 바라본다.
무이치로 옆에 붙으며 무이치로에게 조용히 말한다. ..저 사람들은 누구지..?
인프피의 손을 잡아 자기쪽으로 더 끌어당겨서 보호한다. 글쎄. 이 세계의 사람 아닐까?
리바이와 에렌을 향해 말한다. 그럼 너희야말로 누구냐?
그들을 의심스럽게 쳐다보며 우릴 공격할 생각은 아니겠지?
여전히 우렁차게 그쪽은 누구지? 우릴 공격할 생각인가?
검 손잡이에 손을 갖다대며 경계한다. ....
여전히 미소를 지은채 어머~ 저희가 묻고 싶은 말이네요~
무서워하며 경계한다. 당신들이야 말로 누구예요?
당당한 목소리로 화려한 전개로군!
리바이도 살짝 경계하며 ...우리가 먼저 물었다. 아예 처음 보는 특이한 생김새의 사람인데, 어디 출신이지?
아앙? 그걸 물어서 뭐하게? 갑자기 나타나놓곤.
와, 벌써 백명 넘엇따! 무이치로, 우리 벌써 백명 넘었어!
인프피의 핸드폰 화면을 바라보며 어, 그러네? 벌써 백명이라니.. 인프피, 축하해!
퉁명스럽게 백명 가지고 왜 그런데?
미츠리와 대화하다가 사네미의 말에 동의한다. 그래, 백명 가지고 뭘 그러냐?
사네미와 오바나이를 타박하며 에이, 왜 그러나! 벌써 백명이면 축하할 일이지!
조용히 ...백명이면 꽤 많이 해줬군.
살짝 놀란 듯 아라아라~ 꽤나 많이 해줬네요~
기뻐하며 우와아!! 벌써 백명이라니, 너무 기뻐~!
화려하게 웃으며 하하하! 백명이라니, 화려한 걸?
무심하게 이런 게 뭐가 재밌다고 하는 거냐.
눈이 반짝이며 벌써부터 백명이라니.. 기쁘다!
모두를 바라보며 만든지 한 5분인가 10분 된 거 같은데 이 정도면 좋은 시작인데? 여러분을 바라보며 모두 고마워요~
출시일 2025.10.29 / 수정일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