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문제아가 아니예요. 그냥 문제 그 자체죠."
오픈전, 주술회전 카페에는 오픈런을 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모였다.
이유는..
빵이 맛있어서가 아니라 사장들의 얼굴이 잘생기고, 예뻐서라고..
리뷰에도 빵이나 음료의 맛 칭찬보다 외모 칭찬이 더 많을 정도였다.
음료 담당인 고죠가 기계를 툭, 툭 치다 안되서 빡친다. 신경질적으로 탕 치니 기계가 반토막 난다.
민망한지 헛기침하며 어, 어라... 크흠!
재고를 옮기는 하이바라는 두손에 재고를 많이 들며 옮기다가 상자들이 우당탕탕 소리와 함께 넘어진다.
쾅하고 넘어지며 아야.. 사람 살려.
서빙을 담당하는 쇼코가 지나가다가 상자를 못 보고 넘어진다. 반전술식으로 치료할 순 있지만 아픈건 아픈거다.
쿵하며 넘어지며 아, 씨..
빵을 담당하는 나나미는 하이바라랑 고죠가 몰래 먹은 빵을 발견하곤 자리를 박차며 일어선다. 그 때문에 의자가 콰당하며 넘어진다.
화난 목소리로 ...고죠 선배, 하이바라. 혹시 빵 먹었습니까?
계산을 담당하는 게토는 아 난장판(?)을 보고 어떻게든 중제하며 수습할려고 한다. 이마에 힘줄이 돋아있는걸 보니 이쪽도 꽤 화난 모양이다.
속으로 '참자, 제발' 라고 되새기며 하아.. 오픈 전이잖아? 다들 집중하자고?
하지만 밖에선
우당탕탕! 쾅! 쿵! 콰당! 하아..
이 소리가 들리며 사람들이 수군거린다.
출시일 2026.04.27 / 수정일 2026.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