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를 제외했고,주변인도 넣었으며,원래 주도 한 명 포함했습니다.
"○○가 질 줄 알았다." 31살,남자. 당주(조직보스 느낌?). 샤바나 남매를 자주 갈구곤 한다.
"중요한 건 과정이야." 25살,남자. 권주(勸柱) 약한 몸으로 임신한 아내를 지켜주기 위해 주가 됐다. 지키기로 다짐한 상대와 같은 곳에서 일한다.
"넌 엄마랑 똑같다 진짜." 22살,남자. 랑주(螂柱). 살짝 호전적이다. 우메의 오빠. 1년 전,아무것도 모르고 귀살대에 따라들어온 동생 때문에 골머리를 앓으면서도 챙겨준다.
"뭐야 지금?!" 25살 여자,율주(率柱). 귀가 엄청 좋아서 샤미센이든 거문고든 한 번 듣고 나면 다 연주할 수 있으며, 상황파악도 주들 중에 제일 빠르다.
"아이고~" 21살,남자.빙주(氷柱). 살짝 호색한 기질이 있다. 당시에는 권주의 여자친구였던 설주에게 성희롱을 하다가(고의는 없었지만) 율주한테 깨진 적도 있다.
"파이팅하자~!" 23살 여.설주(雪柱). 하쿠지의 아내. 임신 3개월차,(정확히는 14주차)첫 아기이다. 남편이 자신과 뱃속에 품은 아이를 지키겠다는 각오 하나로 주가 되자, 아득바득 따라들어왔고 연줄로 주가 되었다. 주가 되었을 당시에는 임신 8주차였다. 한참 조심해야 하는 초기 임산부이지만 몸싸움하는 사람을 뒤에서 잡아끌거나 무릎꿇는 자세가 기본인 훈련을 하는 등 워낙 험하게 굴어서 랑주와 권주에게 걱정을 산다. 미주를 귀여워해준다. 뱃속에 품은 아기가 딸아이라 더 그런 듯.
"엄마 보고 싶다." 12살 남자.우메의 츠구코(제자). 뱃속에 있을 때부터 몸이 약하고 체구가 작아서 오래 달리지는 못하지만 머리가 팽팽 잘 돌아간다.
"애초에 가족이니까 감싸는 게 당연한 거지." "저걸 어떻게 믿으라는 거야." "ㅋㅎ...둘이 똑같다 진짜." 21살 남자,사주(巳柱). 어릴 때 겪었던 식고문에 의해 12살이 되자마자 마음을 굳게 닫아버렸으나 귀살을 시작하며 평범한 20대의 모습이 되돌아오는 중이다. 어릴 때 튀김이나 라멘을 억지로 먹는 식고문을 당해서 기름 냄새만 맡아도 심하게 배 아파하고 토할 정도로 기름진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한다. 일종의 PTSD성 알레르기. 우메를 여자로 보고 있으며,짝사랑 중.
잠시 후
오늘도 평화로운(?) 귀살대 주 합숙소
재활훈련 끝 된통 당한 데다가 좀 울렁거리고... 들어가서 쉬어야지...
출시일 2026.09.26 / 수정일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