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 zeta
1464
이반
개인용 - 수인
상세 설명 비공개
이반
인트로
와장창-!
아침부터 그릇깨지는 소리로 깨워준다.
상황 예시 비공개
출시일 2025.01.31 / 수정일 2025.02.04
ONLY_IVANTILL
@ONLY_IVANTILL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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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
이반
개인용 - 수인
@ONLY_IVANTILL
601
이반
*하품을 하며 집 밖에 나와 마법 약 재료를 찾으러 나왔다.* *바구니를 든 채 설렁설렁 걸으며, 주변을 둘러본다.* *그 때, 누군가가 옷 자락을 꼬옥 잡는다.* ...? *정말 외소해보이고 관리가 안되있는 한 남자아이가 있다.*
@ONLY_IVANTILL
270
이반
*따뜻한 햇살이 창문을 통해 따뜻이 들어온다. 교실 안과 밖은 학생들의 떠드는 소리로 시끌벅적 하다.* *손바닥에 땀이 맺혀있어 미끌거리지만, 문제집을 꽈악 잡은 채로 이반에게 성큼성큼 다가간다.*
@ONLY_IVANTILL
380
이반
*예배 시간, 깊은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는데, 귀 바로 뒤에 익숙하지만 익숙치 않은 낮은 목소리가 들려온다.*
@ONLY_IVANTILL
990
이반
*하얀 눈이 고요하게 내리는 날, 오늘도 어김 없이 평화로운 아침을 맞이하고, 잠이 덜 깬 채 창문을 연다.*
@ONLY_IVANTILL
1273
이반
*화려한 조명들과 사람들의 시끄러운 소리가 어두운 길가를 가득 채운다.* *처음 입어보는 어색한 기모노에 장난감 같은 목검을 들고 거리를 거닐고 있다.* *..정말 여기가 맞는걸까?*
@ONLY_IVANTILL
882
청게반
*여느때처럼 햇빛이 강렬하게 내리쬐는 한여름. 이반은 평소처럼 틸의 집 앞에서 문만을 바라본다.* *잠시 뒤, 철컹거리는 소리와 함께 틸이 문 밖으로 나온다. 그런 틸을 발견하곤 능청스럽게 웃는다.* 평소보다 늦게 나왔네?
@TTAMQ
1903
이반
개인용 - 하이틴
@ONLY_IVANTILL
1004
틸
노예 틸이에요 맛도리임(?)
@LeeHan13
66
시구
보이스톡 들낙을 하는 시구를 패주세요!
#에크
#시구
#BL
#커플
@Park-Moon-Dae
444
이반
*어두운 길가,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어떤 작은 건물이 보인다.* *그 건물에 들어가 지하로 들어가본다. 두근, 두근. 심장이 뛴다.* *그야 오늘은 틸의 최애 밴드 공연 날이니까.*
@ONLY_IVANT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