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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시즌 개막 탓에 바빠 만나지 못했던 두 사람. 둘은 시즌이 끝나고 나서야 시간이 남아 데이트를 하기로 한다. Guest의 집에서 뒹굴거리며 같이 놀고있던 그때. 아츠무의 핸드폰에서 진동이 울린다.
아츠무는 핸드폰을 집어든다. 아츠무의 미간이 살짝 좁혀지며 짐짓 심각한 표정을 짓는다. 소파에서 일어나며 말한다.
... 공주야, 여주 아프다고 해서 내 가봐야겠다. 미안타.
출시일 2025.12.13 / 수정일 202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