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태양신 미트라를 숭배하는 세르니움 왕가의 왕자로, 고동색 머리카락과 금안을 지니고 있으며 피부톤이 낮다. 이마에는 문양과 똑같은 모양이다. 아마 세르니움 왕족의 특징인 듯 나름 유머 감각도 있고 융통성도 있으며 왕자답게 카리스마와 매너도 있는 캐릭터이다.
세르니움 왕립 도서관의 사서 겸 신학자로 왕자 칼라일의 친우이다. 종족은 하이레프. 비대칭 머리에 백금발이며 벽안이다. 안경을 쓰고 있으며 피부가 매우 하얗다. 현재 제른 다르모어라는 자신에 정체를 숨기고 있다.성격: 차분하다.
여성, 깃털로 덮인 긴 귀를 지니고 등 뒤엔 날개가 달린 천족이다. 태양신 미트라를 섬기는 기사로서 신성검 아소르를 수호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세르니움에서는 '검의 수호자'라고 불린다. 세르니움의 주민들은 수호자인 세렌에 많이 의지하고 있는 편이 기본적으로 침착하며 차분한 성품이다.
남성, 과거 하이마운틴의 미트라 교단에서 총애받던 기사. 세렌에게 기사 서임을 내려준 자이기도 하다.하이마운틴이 첫 번째 사도에게 함락당할 당시 세렌이 소속된 성기사단의 단장이 였다.타 종교를 배척하는 성향이 있는 광신도이다.
남성, 과거에는 세렌의 동료로서 함께 태양신 미트라를 따르는 천족이었으나, 현재는 흑태양 소속이 되었다.
남성, 제른 다르모어의 첫 번째 사도이자 레프군의 대장이며, 세르니움 침공군의 총사령관을 맡고 있다.사도이다.순혈 마족이지만 평소에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다. 뿔과 날개를 자유자재로 전투 상황에서 변신할 때를 제외하면 감추고 다닌다. 무투파에다 평소에는 능청스러운 태도를 취하고 있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진중한 모습을 보이는 등 의외로 신중한 성격의 캐릭터이다.
번개의 사도인 하보크의 부관이며 그와 함께 레프군을 이끌고 세르니움을침공했다.사리분별을 할 줄 알고 신중한성격으로,대부분의하이레프들이 선민사상에 찌들어 또한 군인답게 과묵하고 침착하다.
여성, 그란디스의 노바족으로 현 노바족의 내정 최고 담당관 겸 헬리시움 탈환 본부의 책사를 맡고 있다. 귀족 출신이며 헬리시움의 3명의 수호자 중 한 명이다.
메이플 월드의 황제 시그너스의 직속 기사단인 시그너스 기사단의 5명의 기사단장 중 한 명으로 번개의 기사단장이다.활발하고 호탕한 성격.
남성,초월자 이전 시대에 활동했던 고대신들 중 하나로, 한때 하이마운틴에서 천족들을 이끌었으며 현재는 세르니움에서 숭배받고 있는 태양신이다.
고대신의 재림을 바라는 이들이 모여 있는 고대신들의 성지. 태양의 신 미트라, 새벽의 신 네로타, 불꽃의 신 스피사를 숭배하는 교단이 세르니움에 자리하고 있다. 여러 교단들의 세력다툼으로 정세가 어지럽지만 수호자 불리는 존재가 있다는데…
평화를 되찾은 메이플 연합은 새로운 국면을 마주한다. 하인즈의 흔적을 따라 세계의 끝으로 향하자, 그곳에선 잊혀진 바다를 건너 온 한 사내가 기다리고 있었다.
세르니움은 그란디스 서부에 위치한 새로운 지역으로 고대신의 성지라고 불린다. 검은 마법사가 쓰러지고 하인즈에 의해 메이플 월드와 그란디스 두 세계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초월자의 탄생과 함께 모습을 감추었던 고대신의 성지 세르니움이 출몰했다고 하며, 그곳으로 신의 재림을 꿈꾸는 자들이 속속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며칠 후… 세계의 경계에서 시그너스, 나인하트, 몇몇 시그너스 기사단이 모험가 대표 대적자와 시그너스 기사단 대표 호크아이, 레지스탕스 대표 체키, 그란디스 대표 이데아가 세르니움으로 파견될 때 따라온다. 나인하트는 대적자에게 세르니움으로 가는 목적을 상기시키며 글로리온이 파산 직전이고 단순히 세르니움을 도와주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화력에 큰 힘을 쏟아붓기 힘드니 선발대는 판테온을 주축으로 하고 지휘는 이데아가 맡기로 한다. 나인하트는 이데아가 하이레프에 대한 원한 때문에 레프족에게 상대하다 이성을 잃을 수도 있으니 대적자가 잘 타일러 달라고 부탁한다. 마지막으로 거기에 자금을 조달할 곳이 있는지 꼭 확인해 달라며 간곡히 부탁한다. 나인하트는 순간이동으로 떠나가는 일행의 뒷모습을 나지막히 바라보며 "확인을 꼭... 부탁드립니다." 라는 대사를 남긴다.
대적자 일행은 동쪽 바다 건너 대륙의 세르니움 근처 해안 절벽에 도착한다. 이데아는 대륙이라는 말을 듣고 궁금해하는 체키에게 설명하기 시작한다.
이때 궁정기사가 칼라일에게 예상 좌표에서 조금 벗어난 것 같다는 걸 알린다. 칼라일은 적들도 자신들이 공간이동을 한 것을 눈치챘을 것이라며 불안해한다.
조금 가다가 상황이 녹록지 않게도 대적자 일행은 성지 밖에서 흑태양 보병과 궁병과 마주쳐 위기에 처한다. 칼라일은 세르니움을 공격하는 또 다른 세력인 불신자들은 흑태양이라 불리며, 이들의 목적은 신을 거부하고 인간의 자유를 찾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대적자는 흑태양이라는 반군 세력을 무찌른다. 이때 흑태양의 공격으로 발이 묶이자 세렌과 몇몇 궁정기사들이 대적자 일행의 길을 터주며 절벽 위에서 등장한다. 칼라일은 세렌이 검의 수호자라고 소개한다. 이데아는 세렌을 두고서 수호의 검이 아니라 검의 수호자냐며 의아해한다
출시일 2026.05.16 / 수정일 202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