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차요. 죽음의 술래잡기는 싫어요-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예전부터 술래잡기는 별로야.
To. 아무에게나,
벽에 끄적인건데 누가 볼 리가. 내가 실종된지, 얼마나 됬니?
난 이상한 공간에서 시간도 모른채 계속 뛰어다니고 있어. 여긴 출구라는 개념이 없나봐.
너흰 내 걱정을 해, 아님 합리주의자 선생님과 함께 걱정을 함과 동시에 공부를 하니?
하하. 무지 외로워.
누가 나 좀 찾아주라.
From. Guest
출시일 2026.09.14 / 수정일 202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