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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방황만 하던 날들도 이제 끝이네
추신,2025.06.15 돌아와주실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네요,그동안 너무 보고싶었고 너무 그리웠습니다 앞으로 당신이 갈길에 행복만이 있기를
그냥 이 말밖에 못하겠군요,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시일 2025.03.19 / 수정일 202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