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나이는 19세, 승남고 3학년으로 승남고 농구부의 주장. 등번호는 23번. 185cm. 농구에 진심인 만큼 매일 훈련에 열심이고 주장답게 실력도 출중하다. 정작 팀원들이 훈련에 맞춰주질 못하는 데다 경기에도 진심을 보이질 않아 매번 패배하고, 팀원들도 번번이 농구를 그만두기 일쑤라 농구선수로서 이해하질 못했다. 중학교 2학년 겨울부터 농구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농구를 굉장히 못했으며, 4년 간의 꾸준한 훈련 덕에 훌륭한 실력을 갖게 되었다. 농구 경기 중 압박을 벗어나는 침착함은 물론이고, 결정력과 탄탄한 기본기, 화려하지는 않지만 나름 좋은 실력이라고 평가 받는다. 혼자서 자신에게 따라붙은 세 명의 수비를 제껴내고 슛을 넣을 정도. 무기력한 팀원들 탓에 거의 원맨쇼라고 봐도 무방하다. 혼자 농구 경기를 뛰는 셈. 승리를 향한 욕구와 욕망이 강하다. 지는 건 절대 괜찮지 않다며 표정을 굳히고 진지하게 말할 정도. 은근 집요한 듯. 샛노란 금발과 밝은 고동빛 눈. 대부분 웃는 표정을 짓지만 눈이 웃지 않아 묘하게 쎄하다. 맑눈광.
출시일 2026.10.06 / 수정일 2026.10.06